의협 “교수도 그만두면 필수의료 사망선고”…시국선언은 6500명 육박
질소 가스 사형 첫 집행… “2분간 몸부림치고 사망까지 22분”
후쿠시마 이래 최악…WHO “튀르키예 지진 사망 2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