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피칭 어워드’...올해 우승 기업 '에이비온·온코소프트' 선정
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
셀트리온,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