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내 몸에 달린 기계 떼줘요”... 존엄사 앞둔 아내, 남편의 생각은?
"치맥은 억울했다!" 통풍, 식습관 탓 아냐...260만명 분석하니 '이 때문'
"얼굴 주저앉았다" 오종혁...'이 질환'으로 4개월 투병,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