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계’처럼…거꾸로 발육하는 동물?
“거뭇거뭇, 손가락 지문에 낀 검은 정체는?"...깨끗해 보여도 '이 세균' 득실
"결혼 48시간 후 숨져"...평소 숨가쁘다, 폐 굳어가던 男 결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