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속세 벗어나 평온’”...‘이것’으로 마음 돌본다고?
권은비 "야식으로 '이것' 먹어…덜 찌고 덜 붓는다"
“25세에 대장암 4기라니”...흔한 ‘이 증상’ 겪었다는데,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