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날 얼마 안남아"...10년간 해온 일로 '이 병' 시한부男, 무슨 사연?
"기침도 없이 피로감만"...비흡연자 50대女 폐암 4기, '이것' 탓이었다
나도 오은영 박사처럼 ‘금쪽이’ 다뤄볼까?...아이 마음 여는 협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