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하루 5kg늘다 20kg 찌기도”...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체중'?
'인간바비' 47세女...23세 아들의 피로 "늙지 않겠다"계획, 가능할까?
"어금니 뺐는데 계속 부어"...76세男 '이 암' 턱까지 전이,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