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사나운 개는 없다”...주인 따라 달라져
서울대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어”…비대위 3기 위원장에 강희경 교수
계단을 오르면…‘이 만큼’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