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커피 달고 살다 치아 변색돼”…‘이 시술’로 새햐얘졌다는데?
"이마에 10cm 뿔이?"...107세 할머니, 안뽑겠다는 이 뿔의 정체 뭐길래?
"5세 때 부터 입 닫아"...말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이 병',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