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
양쪽 폐 완전 로봇 이식수술 세계 최초 성공
60대男 '그곳' 10cm 잘라내...6개월 산다 했던 생식기암, 왜 걸렸나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