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이런' 대사...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게 만든다
'인간바비' 47세女...23세 아들의 피로 "늙지 않겠다"계획, 가능할까?
"평생 혼자 살면 행복?"...결혼한 사람에 비해 만족도 높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