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g男, 20대에 정자 수 부족"...9개월 만에 64kg 뺀 비결은?
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
독감인 줄 알았는데…엉덩이 썩고 항문 잃은 50대男,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