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고 기분도 왔다갔다"...내 몸 '이것' 느려졌다는 신호?
당뇨병 “너무 많고 무서워”...가장 위험한 생활 습관은?
“목에 땅콩 걸린듯 해”...60세男 1년 간격으로 2개 암 걸려,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