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중요부위 딱딱해져"...'이 암' 전이돼 결국 절단한 66세, 무슨 사연?
이준혁 “하루 5kg늘다 20kg 찌기도”...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체중'?
"소화 안됐는데"...의사는 밀가루 탓, 결국 '이 암'으로 사망,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