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성공 맛본 노보노, "AI로 신약 물질 더 찾는다"
"깎은 발톱 보내주세요"...3만개 넘는 발톱 모아, '이 단서' 찾는다고?
이식받은 간 때문에 암 걸렸다? 결국 목숨 잃은 60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