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HK이노엔 출신 지헌종 전무 영입
비만약 성공 맛본 노보노, "AI로 신약 물질 더 찾는다"
"깎은 발톱 보내주세요"...3만개 넘는 발톱 모아, '이 단서' 찾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