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움직이는 듯한 누드… 사랑도 현재 진행형
여체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 노골적 표현
여체의 숨결마저 담아낸 사진의 예술성
보일 듯 말 듯… 재미와 함께 상상력 자극
여자 아이의 누드를 통해서 드러나는 세계
“진정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