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중요부위 딱딱해져"...'이 암' 전이돼 결국 절단한 66세, 무슨 사연?
여성의 뇌혈관병 “50~60대에 왜 이리 많아?”...음식 아닌 또 다른 이유가?
'인간바비' 47세女...23세 아들의 피로 "늙지 않겠다"계획,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