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양배추 꾸준히 먹었더니...대장암 세포에 변화가?
"깎은 발톱 보내주세요"...3만개 넘는 발톱 모아, '이 단서' 찾는다고?
'인간바비' 47세女...23세 아들의 피로 "늙지 않겠다"계획,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