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을 천장 향해 비틀어… 아픈 등이 말끔
“생후 1년까진 아기-부모 한방에서 자야”
아빠 닮은 아이, 더 건강하다 (연구)
몸에 난 털이 밧줄처럼 아기의 몸을 조른다?
진통제 대신, ‘초속 3센티미터’로 쓰다듬기
놀이방 생활, 아이의 인지능력 향상시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