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인 줄 알았는데…엉덩이 썩고 항문 잃은 50대男, 어쩌다?
김장김치에 싱싱한 굴 함께 먹었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