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바비' 47세女...23세 아들의 피로 "늙지 않겠다"계획, 가능할까?
"사우나서 45분간 '이것' 하다 픽~"...70대女, 체온 42°C까지 올라간 사연은?
“베이컨 먹고 뇌에 촌충이?”…지난해 의사들 경악시킨 사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