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지라고 4년 놔뒀는데"...알고 보니 피부암, '이것' 때문에?
예식비·고급가구에 허위 배당금까지...제약사-의료인의 뒷거래 '천태만상'
'연 2회' 투여로 에이즈 예방?...'트루바다' 넘는 신약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