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와 키스하고 싶겠나"...얼굴에 수백 개 혹 난 女, 59년 은둔한 사연은?
"코에서 검은 액체가 줄줄"...샤워할 때도 전자담배 피운 女, 최후는?
헬리코박터 감염 위궤양 환자, 치매 위험 3배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