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 건강이 너무 나빠지셨어”... 중년 부부의 간병 고민은?
“뇌졸중 후 말문 막혔다면…노래 부르는 게 좋아” 왜?
열무김치+비빔밥·국수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