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국가가 관리해야”...비만기본법 발의
75세 박원숙 “서 있기도 어려워”...40대부터 ‘이 병’ 앓아, 뭐길래?
"술과 진통제 같이 먹었다가"...17세男 입대 앞두고 사망, 무슨 약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