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성 칼럼] 바위꾼 배낭엔 왜 ‘니체의 책’이 한권쯤 들어있을까?
“화 안내고 직원에겐 의리” 성공 경영인 특징
괴로워라! 꽃대는 왜 늘 흔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