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
혈압 들쭉날쭉하면...갑자기 퍽, '이 병' 위험 최대 70% 높아
75세 박원숙 “서 있기도 어려워”...40대부터 ‘이 병’ 앓아,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