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5월부터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약 콘텐츠 규제
안철수 “2000명 증원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해야”
의협 "의대 교수들 털끝 하나 건드리면 총력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