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조사, 도수 있는 미용렌즈 등 산소투과율 표시 없어
소비자원, “온라인 판매 콘택트렌즈 눈병 우려”
시력보정용 콘택트렌즈는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없는 데도 도수 있는 콘택트렌즈가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되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부족해 사용자에게서 안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등 콘택트렌즈 판매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중인 콘택트렌즈를
수거해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