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김준희 탄탄한 몸 비키니공개

"곧 50세 맞아?" 김준희, 비키니 몸매 공개...관리 끝판왕 비결보니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50세가 다되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부럽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야외 수영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48세인 김준희는 사진 속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한 구리빛 피부에 겨자색 비키니를 입은 김준희의 뒤태에 많은…

먹는 대로 살로 가는 것 같다면?…칼로리 확 줄이는 법 7

살을 빼려면 결국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칼로리 섭취가 많으면 제자리 걸음이다.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면 당장 칼로리 섭취부터 줄여 나가야 한다. 특히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 위주의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는 성인 기준 남성은…

제과점에 일하면서 거대한 종업원이라 불린 60대 여성...신부전증 앓고 있어 신장이식 필요했지만 체중 감량 후 신장 상태도 좋아져

"매주 도넛 먹으면서도 88kg 뺐다"...184kg 60대女, 90kg대로 감량한 사연은?

달콤한 케잌, 도넛, 빵들이 즐비한 베이커리에서 일하던 캐롤은 고객들로 부터 '거대한 여인'으로 불렸다. 그런 그가 하루 종일 맛있는 빵들이 군침을 돌게 한 상태에서 잼도넛을 먹으면서 88kg을 감량한 사연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서식스의 오어에 사는 68세의 캐롤 프라이스는 "도넛을 먹으면서도 매주 체중이 줄어들었다. 매주 맛있는…

수분 보충‧노폐물 제거에 도움주는 과일...혈당 빠르게 높이고 칼륨 배출 어려울 수도

[건강먹방] "갈증 해소엔 과일을?"... ‘이런 사람’에겐 독?

걷기만 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다. 더운 날 땀을 한바탕 흘리고 나면 극심한 갈증에 시달린다. 이때 과일과 채소는 비타민과 수분 함량이 높아 더위를 날리는 데 효과적이지만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오이= 여름철 냉면, 냉국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이는 수분 보충용으로 제격이다. 오이는 90% 이상 수분으로 이뤄졌으며 칼로리도 하나당…

[오늘의 건강]

물놀이 계절...바다 vs 수영장, 더 안전하고 깨끗한 쪽은?

월요일인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강원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강원 중부 내륙과 산지 5∼10㎜다. 비는 29일 새벽부터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내륙과 산지에서 시작돼 오전 중 수도권과 강원 전역으로 확대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9도, 낮 최고기온은…

푸소박테리움에 감염된 두경부 암세포 70~99% 감소

'이 암세포' 99% 녹여준다고?...흔한 입속 세균 의외의 효과 보니

사람 입에 많이 서식하는 세균이 특정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청소년건강저널(Cancer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영국과 국제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영국 가이앤세인트토마스병원과 킹스칼리지런던대(KCL) 연구진은 구강 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푸소박테리움이…

알코올 중독과 커피 중독 겪은 30대 여성...커피를 줄여가면서 금단증상이라 생각한 두통과 복시가 사실은 희귀한 뇌종양인 3등급 희소돌기아교세포종 때문. 15년 시한부 선고 받은 여성의 사연.

"하루 12잔 커피 끊어 두통?"...금단증상 아닌 15년 시한부 판정, 무슨 일?

커피 중독자였던 30대 여성이 커피를 줄이면서 두통과 브레인 포그(정신 흐릿한 상태)를 겪었지만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착각하고 증상을 그냥 방치하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후 하루에 최대 12잔의 커피를 마셔왔던 영국 런던에 사는 아비 펠햄(36세)의 이야기다. 아비는 14살 때부터 약물과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려왔다.…

[셀럽헬스] 배우 박성웅 햄스트링 부상

박성웅, 다리 '이 부분' 끊어져 절뚝....치료 어렵다는데, 무슨 일?

배우 박성웅이 촬영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최근 박성웅은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에서 햄스트링이 파열된 사실을 고백했다. 박성웅은 “겨울에 촬영하다가 햄스트링이 뚝 끊어져 절뚝거리면서 처절하게 찍었다”며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에 가도 파열은 치료가 안 되고 시간이 지나야 낫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