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

하루 30분만 걸어도 대장암 위험 급감

국내에서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9명은 50대 이상으로 중, 노년층이 대장암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보면, 2014년 대장암 수술(내시경수술 제외)을 실시한 의료기관 267곳의 만 19세 이상 환자 1만 7600명 중 89.6%는 50대…

50대 위협하는 대장암… 당뇨약으로 예방?

성인 당뇨병의 표준치료제로 쓰이는 ‘메트포르민’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의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메트포르민에 대장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에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또한…

급식 먹는 직장인, 다이어트에 유리

직장인 박모씨(38, 남)의 점심은 늘 해장국이다. 평소 회식이 많다보니 뜨끈한 감자탕이나 설렁탕, 짬뽕, 순대국밥만 눈에 들어온다. 자취하는 독신남이라 외식과 배달식에 익숙해져 슬슬 비만도 걱정된다. 늘어나는 뱃살과 건강을 동시에 잡으려면 저칼로리 저염식이 기본이란 걸 잘 알지만, 점심엔 해장국, 저녁엔 돼지고기와 폭탄주의 늪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목 굵고 코 골면 ‘수면무호흡증’ 가능성↑

비만으로 목이 굵어지고, 코를 고는 사람은 수면무호흡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인 비만은 체질량지수나 목둘레, 허리둘레, 허리와 엉덩이의 둘레 비율 등으로 흔히 측정하는데, 목둘레가 수면무호흡증과 가장 연관된 지표라는 분석이다. 최근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 건국대병원…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필요한 5가지

성공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 비결은 그들의 태도에 있다. 그들이 인생에 접근하는 방식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되면 주위에 있는 것들이 새롭게 좋아보이게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필요한 5가지를 소개했다. ◆감사=당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김 속 방습제 버리지 마세요!” 활용팁 10가지

영양제, 건강식품을 비롯해 김, 다시마 건조식품 등을 뜯으면 ‘먹지마세요(Do Not Eat)' 경고문구가 적힌 방습제가 들어있다. 무색무취의 구슬 알갱이로 이뤄진 일명 '실리카젤'이라고 하는데, 물이나 냄새 등을 흡수하여 식품에 수분이 생겨 내용물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제품을 다 쓴 뒤 혹은 뜯자마자 이 실리카젤…

뚱뚱한 캐릭터 자주 보는 어린이, 비만 위험 커 (연구)

뚱뚱한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를 자주 시청하는 어린이는 비만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슈렉’, ‘호머 심슨’ 등 만화 속 뚱뚱한 캐릭터들은 친근한 인상으로 주의를 끌기 쉬운데, 이때 많이 먹어도 된다는 인식이 어린이들에게 심어져 비만해지기 쉽다는 미국 연구팀의 주장이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남자는 둔감하다?…여성의 편견 5가지

여성이 남자보다 감정에 예민하다는 것이나 남자가 여자보다 외로움을 덜 탄다는 것은 사실일까. 지금까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편견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과학전문 웹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남성에 대한 편견 5가지를 소개했다. ◆남성은 여성보다 덜 예민하다?=여성이 남성보다 더…

판타지 이야기, 아이 인지능력 높인다

판타지 내용이 담긴 대본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역할놀이를 하도록 하는 방식이 좋은 교육방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환상적인 상황을 상정해 가상놀이를 하도록 하면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이번 실험은 5주간 매일 15분씩 진행된 역할놀이를 바탕으로 했다. 3~5세에 속하는 아동 39명에게는 달나라 여행처럼 판타지적인…

‘초코바1개에 걷기42분’ 식품별 운동량은?

방금 초콜릿 바를 한 개 먹었다. 그대로 지방이 되는걸 막으려면 운동해야 한다. 그런데 얼마나 몸을 움직여야 방금 먹은 초콜릿의 칼로리를 태워 없앨 수 있을까, 막연하기만 하다. 만약 식품 포장지에 칼로리 비례 ‘필요 운동량’까지 제시돼 있다면 어떨까? 운동량을 몰라 갈팡질팡하는 소비자 입장으로서 좋은 정보가 될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