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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성인 ADHD,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는 가장 흔한 신경발달 장애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성인 중 약 2.5%의 유병률을 보인다. ADHD를 가진 성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다양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이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외레브로대 연구팀의 대규모 관찰 연구의 결과로, ADHD를 앓는 사람들의 심혈관 건강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심혈관 질환은 다른 정신 질환과 […]

다양한 항우울제와 그 부작용

  최근 우울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심리 치료, 생활 방식 변화, 자연적 치료로 우울의 구름이 걷힐 수도 있다. 이런 방법이 충분하지 않을 때 약물을 쓰게 된다. 이런 약물은 안전할까. 항우울증 약언 어떤 원리이고 그 부작용은 무엇일까.  다양한 항우울제의 특성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의료 건강 매체 ‘에브리데이헬스(Everyday Health)’가 이를 정리해 소개했다. 항우울증 약을 먹는 건 […]

일과 공부, 집중력 높여주는 생활 습관 3가지

    일을 하는 직장인에게도,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도 ‘집중력’은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일과 공부에서 성과를 내기 힘들어지고, 뇌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특히, 요즘처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세대는 짧은 콘텐츠들에 익숙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SNS와 게임, 유투브 등에 과도하게 노출된 신세대일수록 집중력과 사회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뇌 건강식품 […]

ADHD 치료제, 5세미만 소아 처방 금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는 앞으로 5세미만 소아에게 처방해서는 안된다는 안전사용 기준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DHD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 성분 향정신성의약품의 적정한 처방·투약을 위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해 일선 의료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DHD치료제 안전사용 기준 내용은 ▲만 6세 이상 소아·성인에게 사용해야 하며, 의학적 진단기준에 따라 ADHD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만 사용한다 ▲1회 처방할 때 3개월 이내로 처방하고, 3개월 이상 장기 투여가 필요한 경우 […]

운동만으로도 고칠 수 있는 병 8가지

  엔도르핀 철철 넘쳐 ‘운동 치료’ 저자인 조든 메츨 박사는 “미국만 해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이유는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단지 운동 처방만으로도 고칠 수 있는 질환들이 많이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로데일 뉴스(Rodale News)’가 메츨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8가지를 소개했다.   […]

‘중독성 성격’의 위험 징후 10가지

    유혹에 약한 ‘중독성 성격’이 있는 사람은 약물 남용 장애,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에 빠지기 쉽다. 이런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시작한 일이 걷잡을 수 없는 ‘통제 불능’의 상태로 악화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산다. 중독성 성격은 병원에서 진단받는 질환은 아니다. 우리가 그 일반적 징후를 제대로 이해하면 문제를 사전에 알고 곤란한 상황을 피하는 데 […]

반려견에게 독이 되는 음식 9

음식을 준비하거나 식사를 하고 있으면 반려견이 다가와 한 입만 달라고 조른다. 그 간절한 눈빛을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버텨야 한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개와 공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고, 개에게 독이 되는 음식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반려견에게 에게 먹이면 안되는 9가지 음식을 다뤘다. 터프츠대 수의과대 동물영양학자 데보라 린더는 […]

섭씨 21도에서도 추위 느끼면… 혹시 ‘이병’

한여름에도 손발이 차서 냉장고 문을 열기 꺼려진다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해보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노증후군은 혈액순환이 느려서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과 달리 손발로 가는 말초혈관이 수축돼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다. 우리 몸은 평소 교감신경계의 명령으로 혈관이 수축·이완하며 혈액순환이 이뤄진다. 레이노증후군에 걸리면 추위에 노출됐을 때 교감신경의 과잉반응으로 혈관이 과하게 수축돼 손발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증상이 심해지면 손발이 찬 것을 […]

할 일을 자꾸 미루게 되는 이유 6가지

  방 청소나 친구와의 약속, 병원 진료까지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이 있다. 매번 “다음에!”를 기약하며 꾸물대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다. 누구나 어느 정도 일을 지연시키는 습관이 있지만 이런 일이 자주 눈에 띈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에 따르면 일을 미루는 정도가 심각할 땐 몇 가지 특정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강박신경증 강박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의 뇌는 일이 […]

“몇 번 봤는데”.. 나도 브래드 피트처럼 안면인식장애?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9)가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안면인식장애’로 극심한 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몇 번 본 사람도 기억을 못하니 오해가 쌓여 신뢰마저 잃고 있다고 했다. 브래드 피트 뿐 아니라 가벼운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사람이 의외로 적지 않다. 안면인식장애는 무엇일까? 질병일까? ◆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한 게 아닌데… 화려함 속에 가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