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매출 급감...성장동력 확보 위해 M&A 나설 것"
엔데믹에 멈칫한 화이자, M&A로 돌파구?
코로나19 펜데믹이 끝나며 성장세가 하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인수합병(M&A)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제시됐다.
유진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31일 “화이자는 코로나19 의약품의 매출 급감과 함께 내년부터 주력품목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성장 정체 우려에 직면했다”며 "중장기적인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