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징 태그

킨텔레스

회장낭-항문문합술 환자서 발병률 최대 60% 보고...미충족 수요 개선 기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킨텔레스’, 만성 회장 낭염 적응증 확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정맥주사)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만성 회장 낭염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회장 낭염은 궤양성 대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이번 승인을 통해 킨텔레스의 처방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킨텔레스가 6월 1일자로…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기념, 응원 메시지 전달 행사 성료

다케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 응원 ‘장(腸)원급제’ 캠페인 진행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이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을 기념한 <장(腸)원급제>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캠페인은 임직원들과 함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케다제약 글로벌 캠페인 ‘#MyMoment’의 일환으로…

킨텔레스, 궤양성 대장염 아시아 환자서 효과 입증

한국다케다제약은 7월 2~3일, 8~10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 유럽 크론병 및 궤양성대장염학회(ECCO; 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2021에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사후분석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포스터 세션에서…

다케다제약 ‘킨텔레스’, 크론병 환자 10주차 추가 투여 승인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달 30일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0주차 추가 투여로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킨텔레스 투여 후 6주가 되는 시점, 반응성을 보이지 않는 크론병 환자들은 킨텔레스 300mg을 10주가 되는 시점 추가 투여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6주차 투여 이후 14주차까지 8주가 걸렸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장 점막 치유가 중요”

소화관에서 만성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IBD)인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아직 명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데다 완치가 안 돼 환자들의 고통이 크다. 이번달 1일부터 한국다케다제약의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1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되면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 전략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다케다제약 ‘킨텔레스’, 1차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한국다케다제약의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차 치료 사용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변경된 허가사항에 따르면, 15일부터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보편적 치료(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등)에 실패한 경우 킨텔레스 사용이 가능하다. TNF-α (Tu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