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과 달리 웃는 모습만...내 감정 인정하고 표출해야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네”…가수 츄가 극복한 ‘이 증후군’은?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추억의 만화 영화 ‘들장미 소녀 캔디’ 주제곡의 가사처럼 슬픈 감정을 드러내는 게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속마음과는 달리 겉으로는 밝고 당찬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평범한 직장인부터 연예인 등 누구나에게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도 과거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을 앓았지만 최근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