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찰과상은 집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어릴 적 할머니가 해줬던 그 방법 그대로 민간요법을 고수했다간 오히려 상처가 덧날 수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응급처치법 중에도 잘못된 방법들이 있다.
◆코피를 멈추려면 고개를 뒤로 젖힌다?
영화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응급처치 방법 중 하나가…
화재를 비롯한 안전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규정과 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가 커지기 전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의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여름방학은 아이가 여러 가지 경험을 체득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향후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