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90분만에 감염여부 확인", 진스랩 "70분만에 판별"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활발…출시 시점은 ‘회사도 모른다’
국내 기업들의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분자진단기업 씨젠은 원숭이두창 진단시약인 'NovaplexTM MPXV Assay' 개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GC녹십자 자회사인 전문기업 진스랩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