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통해 글로벌 원격의료 시범사업
고신대병원, ICT 이용해 몽골 환자 돌본다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사전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지방 의료기관 중에선 유일하다.
이 병원은 11월까지 ICT 기반의 비대면 의료를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몽골에 알리게 된다.
해외환자가 한국을 방문하기 전 사전상담 서비슬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