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근무하는 올빼미족일수록 위험 더 커
밤 늦게까지 깨어있는 습관…당뇨 위험 높인다, 왜?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는 전통적인 근무 체제가 깨지면서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이른바 ’올빼미족‘도 급증하고 있다. 사람마다 잠이 잘 오는 시간대가 다를 수 있다. 이를 크로노타입(chronotype)이라고 한다. 올빼미족은 크로노타입의 한 유형이다.
그런데 ⟪내과학회지(Annals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