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1세 데이브 파스코, 하루 복용 영양제만 158개... 95세까지 멋진 몸매로 사는 것이 목표
“하루 영양제만 158개”…60대인데 몸은 38세, 몸짱 비결 보니
61세지만 생물학적 나이 38세를 자랑하는 남성이 화제다. 영화 '벤자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를 빌려 실사판 '파스코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를 불러 일으킨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시간 출신인 데이브 파스코는 은퇴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다. 그는 자신의 유전자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전념하는 '풀타임 바이오 해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