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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플랫폼

온코크로스와 협약, AI 개발 플랫폼 'RAPTOR AI' 활용

보령, AI 활용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새 적응증 찾는다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은 AI 신약 벤처기업인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인 'RAPTOR AI'를 활용해 카나브의 신규 적응증을 발굴할 예정이다. 'RAPTOP AI'는…

AI 신약개발 솔루션 '루시넷' 개발…파미노젠 김영훈 대표

“복제약 제약사도 AI 도입하면 신약개발 가능”

2016년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인 '알파고'가 세계 최상위급 프로기사인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승 1패로 승리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의 등장은 산업계에 수많은 변화를 가져 왔고, 제약바이오업계도 인공지능 영향권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실험실에서 적게는 5년 길게는 10년 이상 소요됐던…

대웅제약-美XtalPi, AI 플랫폼 활용 항암 신약 개발 진행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3월 31일 미국 XtalPi('크리스탈파이', 대표 마젠(Jian Ma))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이용한 항암 신약 공동 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신약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원리에 기반한 항암 타깃 신약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