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도 비껴간 건강한 뇌, 낙천적 성격·활발한 사회성이 비결?
80대도 50세처럼… ‘슈퍼 브레인’ 유지한 비밀은?
80세를 넘긴 나이에도 뛰어난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지닌 사람을 슈퍼에이저(Super Ager)라고 한다. 우리말로 옮기면 '슈퍼 노인'쯤 된다. 미국의 CNN은 26일(현지시간) 이 용어를 탄생시킨 미국 노스웨스턴대 파이번그의대 연구진의 14년에 걸친 연구를 토대로 그들의 감춰진 비밀을 보도했다.
슈퍼에이저 프로젝트 그룹에 들어가려면 80세가 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