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나 화장실 청소는 자주 하지만 집안에서 놓치기 쉬운 청소 사각지대가 있다. 바로 세면대 수도꼭지 손잡이 부분이나 칫솔꽂이, TV 리모컨 등이다. 사소하게 생각해서 가끔 청소하다 보면, 세균 범벅으로 감염 걱정까지 해야 한다. 귀찮더라도 1주일에 한 두번씩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서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하는 5곳은 지금 당장…
시중에 유통되는 청소 세제들은 환경은 물론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 레몬과 식초만으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청소 방식을 고집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평소보다 더욱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청소 후의 냄새나 공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친화적 세제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 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