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공의 등의 집단행동이 원인이라는 해석도 나와
“전공의 공백 실감?”…유튜버 류제홍 8시간 ‘응급실 뺑뺑이’
프로게이머 출신 유튜버 겸 인터넷 방송인 류제홍(32)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음에도 병원에 의사가 없어 8시간이나 수술을 받지 못해 생명이 위태로웠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인터넷 방송인 도현(김도현·26)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일 새벽에 제홍이 형이 교통사고가 났다"며 "좀 크게 다쳐서 새벽 2~3시쯤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