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간접 흡연, 라돈, 대기 오염, 요리 연기 등이 위험 요인
“여성 폐암 매년 1만 명, 왜 이리 많나?”… 최악의 생활 습관은?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시간마다 매회 10분 이상 맞통풍 환기’를 기본 수칙으로 하는 주요 시설별 환기 방법을 알렸다. 학교, 요양병원 등 집단 시설이 주요 대상이나 가정 내 환기도 중요하다. 매년 여성 폐암 신규 환자가 1만 명을 넘고 있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환기와 폐 건강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담배 덜 피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