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흡연

익숙한 일 No, 낯선 활동이 ‘건강한 뇌’ 만든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자극하는 활동은 지속해야 한다. 운동이나 그림, 악기를 배워도 좋고 책을 읽거나 퍼즐과 같은 게임을 해도 좋다. 이는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단, 편안한 활동, 이미 잘하는 활동, 익숙해진 활동 등은 뇌에 큰 자극이 안 된다. 국제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퀼트와 같은 바느질, 디지털사진 등 익숙하지 않은 활동을 3개월간 새롭게 배운 […]

액상과당 많이 먹으면, ‘이 질환’ 위험 (연구)

액상과당을 많이 먹으면 비알코올성지방간(NAFLD)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예방하려면 과당 섭취를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찰스 R. 드류대학교 테오도르 프리드먼 박사팀은 2017년~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에 등록된 참가자 3,292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과당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의 비율은 멕시코계 미국인(48%)과 비히스패닉계 흑인(44%)에서 가장 높았고, 비히스패닉계 백인(33%)이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비알코올성지방간 […]

조리도구 속 ‘이것’ 중년 여성 고혈압 부른다 (연구)

자연상태에서 분해되지 않고 잔류한다고 하여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이 체내 축적된 중년여성이 고혈압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혈액 속에 7가지 종류의 PFAS 잔류량이 많은 45~56세 여성은 그 수치가 가장 낮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71% 높게 조사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고혈압》에 발표된 미국 미시건대 박성균 교수(역학 및 환경보건과학)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

“눈을 보면 심장마비 위험 알 수 있다” (연구)

간단한 안구검사로 심장마비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망막의 혈관 패턴을 읽어내면 심장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유형인지 아닌지를 판독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유전학회(ESHG)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망막에 있는 혈관의 패턴에 대한 정보와 전통적인 임상적 요인과 결합하면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만 포함한 기존 모델에 비해 […]

젊은 나이에 흰머리가 되는 이유 5가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처럼 머리가 하얗게 셀수록 외모가 빛을 발하는 사람이 있다. 중년의 멋을 논하기 이른 20대에 희끗희끗 흰머리가 올라온다면 멋은커녕 눈에 거슬리고 신경만 쓰인다. 왜 이처럼 때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생기는 걸까.   ◆멜라닌이 생성되지 않는다 색소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세포가 멜라닌 생산을 중단하면 어린 나이에 흰 머리가 생긴다. 멜라닌은 흑갈색을 띠는 색소이기 때문에 이 색소의 생산량이 줄어들면 검은색이 옅어지게 된다. […]

신체 곳곳 노화에 대처하는 방법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혜도 쌓이고, 경험으로 배우게 되는 것도 많아진다. 이에 반해 우리 몸에는 반갑지 않은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난다. 피부에는 주름이 생기고, 아픈 곳이 많아지며, 잠은 없어지고, 병에 걸릴 위험은 높아진다. 조금이라도 노화 과정을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는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가 소개했다. 통증 = 오래된 부상 때문이든 관절염 때문이든 나이가 […]

암에 관한 황당한 오해 5

    암은 여전히 치명적인 병이지만, 의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90년대 초 40% 남짓이었던 5년 생존율은 최근 70%를 돌파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암에 관한 근거 없는 오해에 관해 정리했다. 불안이 클수록 헛소문은 쉽게 퍼진다. ‘암이 전염된다’거나 ‘데오도란트가 유방암을 유발한다’는 근거 없는 괴담을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수술하면 더 퍼진다? =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나 […]

‘안전한 성생활’이 암 예방 수칙에 포함된 이유?

  정부가 마련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은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연과 간접흡연 피하기, 다양한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짠 음식·탄 음식 먹지 않기, 운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여기에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가 들어 있다. 음식 조절과 운동을 열심히 해도 성 접촉으로 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사망의 […]

혈압 변동성 심해지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

평소 혈압이 정상이어도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높게 나오는 사람이 있다. 반면 고혈압이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는 정상 혈압인 경우도 있다.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게 또는 낮게 나온 것이니 안심해도 되는 걸까? 진료실에서 흰 가운을 입은 의사를 만나면 긴장되면서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백의고혈압(White coat Hypertension)’이라고 한다. 반대로 평상시 혈압이 높은데 병원에서만 혈압이 정상(140/90mmHg 미만)으로 […]

냄새, 잇몸, 혀…입이 건강에 대해 말하는 것

 우리의 입은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다. 입은 소화관과 호흡기로 이어져 유해균이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되기 때문에 구강 건강은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은 입을 통해 살펴봐야 할 3가지 영역을 소개했다. 현재 경험하는 상황과 일치하는 내용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자. <입냄새가 전하는 신호> 마늘 빵이나 양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