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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위암 예방… “짜고 탄 음식 피하고 금연 필수”

    위는 음식 소화와 함께 위산을 이용해 살균작용, 펩신으로 단백질 분해 역할도 한다. 음식의 양과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위가 식도에서 넘어온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보내기까지는 짧게는 40분, 길게는 수 시간이 걸린다.   위암은 위의 안쪽 면을 싸고 있는 위점막에서 시작되어 점막층 아래에 있는 점막하층, 근육층 및 가장 바깥 면을 싸고 있는 장막층으로 파고들어가 자란다. 심하면 위벽을 뚫고 주위에 있는 간, 췌장, 비장 등에까지 침범한다.         […]

매일 크랜베리 섭취, 기억력 높이고 치매 예방 (연구)

매일 크랜베리를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연구진은 매일 크랜베리를 먹은 사람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9%더 낮았고 기억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는 내용을 최근 영양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50세~80세 성인 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2주 동안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에게는 동결건조된 크랜베리 분말 4.5g(생 크랜베리 100g에 해당하는 […]

‘걷기’만 해도 두드러진 몸의 변화

  걷기는 가장 쉽고 안전한 운동 중의 하나다. 빠르게 걷기가 좋지만 산책 수준의 걷기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특히 고혈압은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뇌출혈·뇌경색) 등 혈관질환의 최대 위험요인이다. 자주 걷기만 해도 몸의 변화가 뚜렷해진다. ◆ 혈압 높으면… 심장, 뇌 혈관에 이어 신장(콩밭)에도 나쁜 영향 혈압을 조절하지 않으면 심장, 뇌 […]

이가 시리다면… “잘못된 칫솔질이 원인”

    ‘이가 시리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찬물을 마시거나 칫솔질을 할 때 더욱 느끼지만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지속되지 않고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어 치아가 많이 상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린 치아는 치주염의 전조증상일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미리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충치는 해당 치아만 치료하거나 발치하는데 그치지만 치주염은 염증으로 진행되면서 잇몸뼈라고 불리는 치조골을 광범위하게 녹인다. 한 번에 여러 […]

가족 구성원 연령대별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하거나 주말 나들이를 함께 하는 일이 많다. 같이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서로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는 일이다. 가족 구성원 연령대별로 특히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 있다. 10살 미만 소아 바이러스가 침투해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바이러스 수막염’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

더러운 공기로 매년 전 세계 900만 명 사망

대기오염 등으로 연간 90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랜싯 지구 건강(The Lancet Planetary Health)≫에 실린 이번 연구는 ‘미국 건강계량·평가연구소’와 ‘글로벌 질병부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도출한 값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에서 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역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인도는 매년 240만 명, 중국은 220만 명이 오염으로 사망하고 있었다. 전 […]

방광암 수술 후 면역항암제 ‘니볼루맙’ 치료, 무병 생존율 탁월

    방광암 수술 후 환자에게 투여하는 면역항암제 니볼루맙(성분명, 상표명은 옵디보)이 암 재발율을 낮춰 탁월한 생존율을 보인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병원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방광암 수술 후 요법(보조요법)으로 쓰는 면역항암제 니볼루맙이 재발 위험이 큰 방광암(방광 요로상피암 등) 환자의 재발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광암은 암세포의 형태에 따라 요로상피암(90% 이상), 편평세포암(5% […]

40·50대의 심한 ‘감정 변화’, 더 위험한 것은?

  중년은 몸이 급격하게 요동치는 시기이다. 갱년기를 겪기 때문이다. 남성도 마찬가지다. 신체 뿐 아니라 감정의 변화도 심하다. 이를 이해 못하면 자칫 불화가 싹틀 수 있다. 남녀 모두 호르몬의 변화가 기본 원인인데, “사람이 변했다”고 오해할 수 있는 것이다. 갱년기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 여성 호르몬의 감소, 감정 변화를 일으키다 40·50대 여성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시기이다. 폐경을 앞두고 […]

백내장 수술 이제 그만?…약으로 치료 가능성 나와(연구)

백내장을 수술 대신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내장은 눈에서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원인으로는 노화, 유전, 외상, 포도막염, 스테로이드 제제, 당뇨병, 음주, 흡연, 자외선 노출 등이 꼽힌다. 백내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에게서 흐릿한 시력과 실명을 초래한다. 이제까지 백내장 치료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요법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

“뇌출혈 환자 88%는 고혈압” 두통 이외 증상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인 모를 두통과 어지러움을 느끼다가 뇌출혈로 쓰러지는 사례가 있다. 최근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뇌출혈 발생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뇌출혈은 뇌경색과 같이 뇌 손상이 생기는 뇌졸중 중 하나로 무엇보다 시간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파열돼 뇌 안에서 출혈이 발생한다. 뇌졸중(뇌출혈, 뇌경색)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단일 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