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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휴가철 어린이 감염성 질환 3가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휴양지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높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는 감염 이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2차 질환으로 진행되기 쉬워 부모가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휴가철에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급성 외이도염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2.5㎝ 가량인 통로, 외이도가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8월에 귀가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 3명 중 1명이 급성 외이도염 감염자다. 초기에는 습진처럼 가렵다가 빨갛게 […]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한 필수 건강 아이템 5가지

  여름 휴가철이다. 푸른빛 바다와 녹음이 울창한 계곡을 떠올리며 여행 준비를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하지만 심신의 피로를 털어내고 휴가 여행을 잘 보내려면 건강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사람이 붐비는 여행지에서는 비치된 공용 물품보다 가져온 개인 위생용품을 사용해야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공용 빗이나 수건 등은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신발 등은 따로 챙기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

물놀이 후 귀 통증 방치하면 후유증 남을 수도

  최근 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휴가철에 물놀이를 다녀온 뒤 세균에 감염이 되거나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귀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갑자기 귀가 아프고 열이 난다면 외이도염과 중이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있는데 외이는 귓바퀴와 귓구멍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 귓구멍을 외이도라고 부른다.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면 외이도염이 […]

물은 끓이고, 어패류는 익히고

휴가철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배가 아프고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원인일 수 있다. 돌아오는 주말부터 임시공휴일까지 사흘의 휴일 동안 바닷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장염비브리오는 바닷물에 사는 식중독균으로, 여름철 이에 감염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최근 3년간 8~9월 78%의 환자가 발생했다. ◆ 장염비브리오균이란?= 연안 해역의 바닷물, […]

집에서 휴가 보낸다면, 알림 ‘오프’ 먼저 해요

집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는 이제 보편적인 하나의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시국으로, 멀리 여행을 떠나는 대신 집이나 집근처에서 보내는 편안한 시간을 택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었다. 이 같은 휴가 형태를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라 한다. ‘스테이(stay)’와 ‘베이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로, 호텔 등의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장거리 여행 대신, 집에서 잠을 잘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형태의 휴가다. 휴가철 멀리 떠나는 […]

휴가철 익수사고 주의…물놀이 전 준비운동하고 심폐소생술 익혀둬야

본격적인 휴가철에 돌입했다. 올해에는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다중시설을 피해 캠핑 등으로 휴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안전시설 및 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자연환경을 그대로 이용하는 장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월, 8월의 무더위가 가장 심할 때 익수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특히 주말에는 비교적 사고율이 높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은 […]

코로나 바이러스, 물속에서도 전파되나?

날이 더워지면서 물놀이가 생각나기 시작하는 시즌이다. 그런데 올해도 예년처럼 물놀이를 할 수 있을까? 코로나바이러스가 물속에서 전염성을 갖는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닷물이나 수영장 심지어 욕조 안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된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물놀이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지켜야 할 위생수칙들은 있다. 여름이 되면 독감 바이러스가 겨울보다 잠잠해지는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따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