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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노안(老眼) 걱정시키는 5가지 요인

노년기 시력상실의 주요 원인인 노인황반변성은 일단 걸리면 이전 시력으로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에 해당하며 시력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제 때 조치를 안 하면 실명을 불러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안과학회는 최근 노인황반변성의 인식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노인황반변성을 가져오는 5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노인황반변성 전문가이자 안과 전문의인 조지 윌리엄스 […]

담배, 80살에도 끊으면 효과

80세의 연로한 노인도 담배를 끊으면 건강상 이점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력약화를 줄이고 실명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으로 드러난 것.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은 5년 동안 78세 여성 1958명에게 흡연 여부에 따라 황반변성이 얼마나 발병하는지를 황반 사진을 찍어 비교했다. 이 중 담배를 태우는 사람은 75명이었다. 황반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서 물체의 상을 맺는 곳으로, 변성이 일어나면 실명의 […]

녹색채소, 노인 시력감퇴 막아줘

시금치 브로콜리 등 녹색잎채소와 오렌지 키위 등 유채색 과일을 많이 먹으면 노화 때문에 진행되는 시력감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은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지금까지 진행된 다양한 연구들을 검토한 뒤 루테인, 제아잔틴 같은 황반색소가 시력을 정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라는 점을 확인했다. 황반이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으로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

아스피린, 눈 노화질환 예방한다?

뇌졸중과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을 먹으면 눈의 대표적 노화질환 중 하나인 ‘노인성 황반변성’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윌리엄 크리스틴 교수팀은 노인성 황반변성이 없는 평균나이 49세인 여성 3만 942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엔 100㎎의 아스피린을 다른 그룹엔 가짜약을 주고 10년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아스피린 그룹은 111명, 가짜약 그룹은 134명에게서 […]

건조한 가을, 눈마름증 예방법

쌀쌀하고 건조한 가을 날씨는 피부를 마르게 하지만 눈도 마르게 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의 눈은 눈동자를 얇게 덮고 있는 눈물층이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을 부드럽게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다. 눈마름증이라고도 부르는 안구건조증은 주로 건조한 환경이나 바람이 부는 장소에서 증상이 악화되고 눈을 오래 사용할수록, 오후로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에 […]

선천적 장님, 유전자치료로 눈떴다

선천성 시각장애인이 유전자치료로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태어날 때부터 망막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볼 수 없었던 8살 어린이가 유전자 주사 한 대를 맞고 눈에서 빛을 감지하게 됐고 전자칠판이나 교사의 도움 없이 수업을 받을 만큼 시력이 생긴 것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대 소아병원 세포및분자치료 센터 케서린 하이 소장은 유전 질환인 ‘레버 선천성 흑암시(LCA. Leber’s congenital amaurosis)’를 […]

비타민-항산화제, 노인실명 줄여

습성황반변성으로 일어나는 노인 실명을 비타민과 항산화제 복용으로 20% 줄이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미 국립 눈 연구소 연구진은 비타민과 산화방지제를 복합적으로 투여하는 방법으로 노인의 습성황반변성이 실명으로 진행되는 위험을 20% 이상 낮췄다고 밝혔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이자 카메라로 치면 필름이랄 수 있는 황반에 문제가 생겨 시야 중심부가 흐려지면서 실명으로 이어지는 질병이다. 60세 이상 노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노인성 […]

색맹에게 색 보여주는 수술 성공

선천적으로 적녹 색맹을 가진 원숭이에게 유전자 치료법을 적용해 색을 보도록 하는 치료법이 미국에서 성공했다. 적녹 색맹은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며 가장 흔한 색맹이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제이 나이츠 교수 팀은 태어나면서부터 적녹 색맹을 가진 수컷 다람쥐원숭이의 눈에 2년 전 빛 감각 세포를 활성화 하는 데 필요한 DNA 코드를 심어 줬다. 그 뒤 이 원숭이의 눈에는 […]

항산화제 섭취하면 노인실명 예방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노인의 시력 저하 속도가 늦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스대 시력과 혈관 과학센터의 우샤 차크라바시 교수 팀은 과일과 채소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이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인한 실명을 지연시킬 수 있는지를 임상시험 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은 망막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에 문제가 생겨 빛과 형상을 전기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실명에 […]

주 두번 생선 먹으면 노인성 눈질환 예방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으면 노화에 따른 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진은 3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습관을 묻고 그 뒤 8년간 눈 질환 발병 여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생선을 통해 오메가 3 지방산을 풍부하게 섭취한 사람들은 노인황반변성에 25% 정도 덜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눈의 황반 기능이 […]